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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코 후기

    키즈코를 만나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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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lchan7594김태경
    댓글 댓글 3건   조회Hit 2,620회   작성일Date 15-06-25 08:54

    본문

    2012년 겨울 집에서 돌도 채 안된 둘째를 안고 거실 창밖을 바라보며 동네 유치원 아이들 하원 모습을 바라보던 제 시야에 처음으로 포착된 KIZ-co.English Play School.
    영어유치원은 생각해 보지 않았던 제가 차량에 표기된 유치원 전화 번호를 제 휴대폰에 저장하고 있더군요.
    궁금하기도 하고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유치원에 통화버튼을 누르고 상담예약을 했죠. 물론 영어유치원은 생각해 보지도 않았던 제게 작은 동기 하나를 만들어 준 키즈코.
    상담 후...'꼭 이곳에 보내야겠다.'마음 먹었죠.
    교회건물이라서 큰 건물을 통째로 유치원으로 이용한다는것과 물론 바로 옆 인근에 작은 야산이 있어서 공기도 좋고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다는 것. 교실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햇살이 밝게 교실을 비췄고 창 밖으로는 바로 옆에 위치한 야산의 아름드리 나무들이 햇살과 어우러져 교실을 비추는데 제겐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상담해 주셨던 선생님 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는 모습에 신뢰가 가더군요. 그리고 몇 달 후 키즈코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다행히도 차량이 운행된다는 말씀에 안도하며 그 후로 jacob이 5세 되던 해에 키즈코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2년차반에 다니고 있는데 아이가 크게 스트레스 없이 영어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면서 아빠 또한 만족해 합니다. 아이가 잠꼬대를 영어로 하는데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조금씩 한단계씩 영어실력이 늘어 가는것을 볼 때면 우리 아이가 부럽기도 하답니다. 내년엔 둘째도 5세되는 해인데 키즈코에 보낼 계획입니다.
    분위기도 딱딱하지 않고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키즈코영어유치원...선생님들 사랑 속에서 학습이 아닌 아이들이 즐겁게 놀며 배우는 놀이식영어... 보내고 너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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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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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chan7594김태경님의 댓글

    alchan7594김태경 작성일 Date

    Jacob엄마가 쓴글 옮겨놓습니다. 사진은 이제 첨부가되네요... 엄마한테 업혀서 상담받았던 둘쨰가 정말 내년엔 오빠랑 같이 다니겠네요...*^^* -Jacob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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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a이유림님의 댓글

    aria이유림 작성일 Date

    aria 가 jacob 을 너무나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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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chan7594김태경님의 댓글의 댓글

    alchan7594김태경 작성일 Date

    네... jacob도 집에서 aria 얘기 많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