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닐 곳을 고민하며 5세때 보낸 다른곳의 영유..

하지만 학습적이고 딱딱한 분위기에 눌려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아이의 얼굴을 보며 속상했었습니다. 다른곳을 알아보던중 키즈코를 알게되고 아이를 데리고 첫상담을 가서 너무 기분좋게 맘편히 상담을 마치고 바로 옮기기로 결정!

 

그렇게 시작된 키즈코와 인연이 3년차로.. 넓은 창문이 있는 교실과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아이의 적응도 빨랐고 너무나 즐거워 하는 아이 모습에 넘 만족합니다 학습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여러분야 에서두 아이의 호기심과 자극을 주는 사이언스, 발레, 요리,음악,체육...수업에 지루할 틈이 없는 키즈코! 요즘은 방과후 수업에 배우는 우쿨렐레에 빠져있네여^^

 

이렇게 다양하게 느끼고 경험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덩달아 자연스럽게 영어실력두... 무엇보다 사랑으로 기다려 주고 믿어주는 선생님들의 마음을 아이가 알기에 한해 한해 조금씩 성장해가는 리안을 보며 느껴지네요 키즈코 선생님들의 진심과 열정두 넘~감사드립니다 리안의 키즈코 사랑은 졸업 후에두 쭉~~이어질것 같네요!

한학기 밖에 남지 않은 유치부...7세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