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안전한 키즈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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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엄마라면 아이의 유치원 생활이 염려되고 궁금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2월까지 집 근처 어린이집에 보내드가 5세부터는 영어 유치원이 좋다는 주변 선배맘들의 이야기를 듣고
주위의 영어 유치원을 모두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모두 알아봤지만 정답은 키즈코였던 것 같아요.
처음엔 차량 운행으로 차를 타고 가야 한다는 점이 무척 맘에 걸렸지만 점점 재미있게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를 보내
보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인 담임 선생님이 계셔서 아직 영어에 서툰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 주시는 점도 안심이 되구요.
현재까지 안전하게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경험하는 모습이 늘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좋은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들이 잘 적응 할 수 있게 진행해 주시는 것도 감사하네요.
전에 다니던 어린이집보다 더 재미있다고 하는 아이를 보면 참 잘 선택했다고 여겨집니다.
영어가 부담이 아닌 놀이로 배울 수 있는 곳 키즈코..
아이들에게 참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믿어 마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
Soyer 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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