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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코 후기

    좋은 것은 함께 해요!(1)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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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evan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83회   작성일Date 22-02-21 22:43

    본문

    영어유치원에 대해 전혀 모르던 3년전! 홈페이지의 글들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던
    그때를 기억하며 키즈코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키즈코에 보내고 싶어하는 많은 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학교다닐때 정말 어려워했던 영어라서 내 아이에게는 영어를 재미있게 다가가게 하고 싶었고
    아이 성향도 재미있어야 관심가지는 아이였기에 키즈코 학부모님들의 글을 읽고 다른영유에서
    입학하라고 연락이 왔지만 예비로 가까스로 키즈코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에 전혀 부담주지 않고 5세 애플반을 지냈습니다.다행히 아이가 너무 즐겁게 다녀주었습니다~
    그것으로 됐다! 내 아이가 자기 영어 잘한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만으로 영어에 대해 흥미는 가졌다고 !!^^
    코로나로 6세 레몬반을 조금 늦게 시작하게 되었고 한국말과 섞어서 지냈던 5세와는 다르게 6세부터는
    영어로만 생활해야했습니다. 위기였습니다!!ㅎㅎ
    힘들어하는 아이와 함께 선생님과 협력하며 여름을 지내고 가을쯤 되어서 부터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엄마아빠의 빌음을 지적하면서~ ㅋㅋ

    6세부터 시작했던 독서와 presentation, 주마다의 숙제! 집에선 정말 그것밖에 해주지 않았습니다!
    7세 수박반을 시작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줌수업을 하게 되고 친구들, 원어민교사 ,담임교사분과
    수업하는걸 보면서 정말 놀라웠습니다.
    자연스러운 대화가 줄줄~~수업 집중도도 매우 높았습니다.
    아 놀라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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