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은 함께 해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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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매우 만족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지금은 얼마나 더 잘하려나 줌수업 한번 보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3년이 어느새 지나고 졸업이라니 기특하고 서운하기도 합니다.
초등부가 혹시 개설이 안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수박반 친구들 거의 다 초등부에서 공부하게 되어서 너무 안심되고 기쁩니다.^^ 학교 수업시간 때문에 어쩔수없이 다른곳을 알아보던 같은반 친구 어머니께서도 여러군데 테스트 해봤지만 키즈코만한 곳은 없는것 같다고 하셨듯 제 키즈코 사랑은 쭉 계속될것 같습니다.♡
키즈코가 좋은곳으로 이사가면서 초등부도 6학년까지 쭉 이어지게 되길 바래 봅니다.
헬렌, 써니, 케이티 티처
앨리슨, 브릿, 브룩 티처
방과후 및 모든 도움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내년 초등부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고민중이시고 걱정되시는 학부모님들 !
다녀보시면 아실거에요~
제 키즈코 사랑의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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